안녕하세요 아이캔두 AI 크루원님!

지난주 GPT-5 출시에 이어서 이번 주 AI 업계는 그야말로 게임 체인저의 연속이네요.

8.5억 달러 규모의 도전장을 내민 샘 올트먼, AI로 신약 개발에 새 바람을 일으킨 KAIST 연구진, 사용자 피드백으로 방향을 바꾼 챗지피티, 그리고 성장 정점에서 새 출발을 선택한 깃허브 CEO까지. 업계를 뒤흔든 변화의 현장을 5분만에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AI 5분 정리:

✏️ 제프 베주스의 창업 인사이트

오픈AI 지원 머지랩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대항마 될까? 전략과 전망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

샘 올트먼이 오픈AI 벤처팀의 자본으로 머지랩스(Merge Labs)를 공동 창업해 머스크의 뉴럴링크(Neuralink)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초기 밸류레이션은 약 8억 5천만 달러 (한화 약 1.18조원) 로 알려져 있어요. 머지랩스는 Tools for Humanity의 알렉스 블래니아(Alex Blania)와 협업하며, 눈 스캔 디지털 ID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입니다.

한편 뉴럴링크는 이미 중증 마비 환자 대상 임상에서 생각만으로 디바이스를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였고, 지난 6월 9억 달러 (한화 1.25조원) 평가를 받았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15%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쟁 구도는 빠른 기술 혁신과 투자 확대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고, 창업자 입장에선 프로토타입을 빨리 만들어 사용자 피드백을 확보하는 전략이 중요해 보입니다.

제프 베주스 에디터의 한마디: 고객 경험 관점에서 보면, 사용자 가치를 최우선에 두는 팀이 결국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여기서 테크 지식 하나!

한마디로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기술이에요. 뇌에서 나오는 전기신호를 컴퓨터가 읽어서 명령으로 바꾸는거죠. 뇌와 컴퓨터 사이에 '번역기'를 설치하는 것과 같아요.

예시:

  • 중풍, 척수손상 환자가 생각만으로 휠체어나 로봇팔 조작

  • 손 없이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 뇌파 분석을 통한 맞춤형 학습

  • 시각장애인이 뇌신호로 인공눈을 통해 볼 수 있게 될 수도!

우려사항:

  • 생각이나 감정이 해킹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 뇌에 칩을 심는 수술의 안전성 문제가 있습니다.

  • 부유층만 접근 가능해서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의료용 위주지만, 10-20년 후 일반인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여요.

📊 제프 베주스의 AI & 데이터 통찰

김우연 KAIST 교수 연구팀이 사전 정보 없이 단백질 구조만으로 최적 약물 후보를 설계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원호·이중원 석박통합과정생, 김우연 교수, 서지수 석박통합과정생.[사진= KAIST]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는 정교한 약물, 이제 AI가 자동으로 설계합니다.

카이스트(KAIST) 연구진이 단백질 구조만으로 최적의 신약 후보를 자동 설계하는 BInD라는 AI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몸속 단백질은 각각 고유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단백질은 염증을 일으키고, 어떤 단백질은 암세포를 증식시킵니다. 약물은 이런 '문제가 되는 단백질'에 달라붙어서 그 기능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자물쇠에 맞는 열쇠처럼, 각 단백질마다 다른 모양의 약물이 필요하죠.

기존에는 이 '열쇠'를 찾기 위해 수천 개의 후보 물질을 하나씩 테스트해야 했지만, BInD는 단백질 모양만 보고도 딱 맞는 약물을 바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로 신약 개발 기간이 크게 단축되고, 암세포처럼 변이된 단백질만 골라서 공격하는 정교한 약물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단백질 구조 기반 분자 구조 및 비공유결합성 상호작용을 생성하는 확산 모델의 모식도

✏️ 오늘 써볼 ChatGPT 모드별 활용 팁 BY 툴게이츠

GPT-5 사양 내마음대로 선택 가능해졌다.

ChatGPT가 결국 모델 선택 메뉴를 다시 선보였습니다. 이제 'Auto', 'Fast', 'Thinking' 세 가지 모드를 골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똑똑한 AI가 알아서 최적의 모델을 선택해주는 방식으로 메뉴를 없앨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출시 후 사용자마다 원하는 답변 스타일이 달라 반응이 갈리면서 결국 기존 방식도 다시 도입했습니다.

각 모드별 활용법:

  • Fast: 빠른 답변이 필요한 간단한 질문

  • Thinking: 복잡한 분석이나 창의적 작업

  • Auto: 적당한 균형이 필요할 때

업무 특성에 맞춰 모드를 바꿔가며 사용해보세요. 효율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오픈AI CEO 샘 올트먼의 X 포스팅

✏️ 제프 베주스의 업계 동향

GitHub CEO 사임 발표, 2025년 이후 GitHub의 향방은?

깃허브 CEO 토마스 돔케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깃허브(GitHub)의 CEO가 올해 말 사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깃허브는 프로그래머들이 코드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구글 드라이브' 같은 서비스입니다. 현재 전 세계 1억 5천만 명의 개발자가 사용하고 있어요.

깃허브의 CEO 토마스 돔케는 독일 출신으로, 미국으로 건너와 깃허브를 세계 최대 개발자 플랫폼으로 키운 인물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코딩을 도와주는 '코파일럿(Copilot)' 서비스를 성공시키기도 했죠.

돔케는 사임 후 다시 창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깃허브는 마이크로소프트 소속이므로, 새로운 리더십 하에 AI 기술 발전과 서비스 확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새 CEO가 어떤 방향으로 깃허브를 이끌어갈지 관심이 높습니다.

🔥 트렌딩 AI 툴🛠️by 툴게이츠

🧠 Claude 4 Sonnet 업데이트 (8/13)

정리:

프로젝트 전체를 AI가 이해
긴 문서 쪼갤 필요 없음
제미나이/챗지피티와 1M 토큰 3파전
깃허브에서 바로 Claude 4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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